CHEYUL채율

한국의 헤리티지를 담는 수공예 명품 브랜드

2008년 ‘채율’ 첫 론칭
무형문화재 장인과 현대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수공예 가구, 은기, 주얼리 등을 작업, 한국 전통 문화를 잇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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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율(彩律)은 우리 고유의 예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수공예 브랜드입니다. 수작업의 정성과 기다림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채율은, 그 하나하나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 작품입니다. 채율의 그 가치 덕분에, 바이든 대통령 등 해외 정상급 귀빈 선물로도 전해지고 있지요. 채율과 로이힐즈가 만나, 품격 높은 메모리얼 제품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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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에 대한 경외

채율은 2008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장인의 기술과 지혜, 곡선의 아름다움과 층층이 깊이가 더해진 빛깔이 우리 멋의 깊이를 더합니다. 여기에, 자연 친화적이며 여유롭게 시간을 향유하는 우리 전통의 가치가 담겼습니다. 특히 채율은 금, 은, 칠보, 나전, 옻칠 등 오랫동안 소장 가능하며 귀한 전통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수천 년을 이어온 한국 전통 수공예 기술의 ‘맥’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명장과 현대적 감성의 조화

채율은 전통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전통의 가치와 현대 작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 시대를 아우르는 창의적 문화유산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채율은 무형문화재로 인정받은 소목장, 옻칠장, 나전장을 중심으로 은 대공 장인과 칠보작가, 상상력을 더하는 젊은 작가의 협업으로 완성합니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대를 거쳐 사랑받는 ‘대물림’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옻칠 연구소를 운영하여, 옻칠의 다양한 색감을 개발하고 새로운 소재와 접목하며 전통을 더욱 창의적으로 계승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잇는다는 가치를 넘어, 채율의 작품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명품의 품격을 지녔습니다. 채율이 귀한 인연을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승화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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